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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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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에 세쌍둥이 형제가 있다.

다태아(多胎兒)는 한 자궁에서 동시에 자라 태어난 여러명의 태아를 말한다. 세 명이면 세쌍둥이(혹은 삼태아, 삼생아, 삼둥이)라고 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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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네스북에 오른 최다 다태아의 기록은 2021년말리의 할리마 시세가 낳은 것으로 총 9명이다. 임신 30주 만에 각각 0.5~1.1㎏ 정도의 작은 몸으로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자라 생후 12개월쯤 정상 발달 기준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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