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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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Улаанбаатар
울란바토르의 모습
울란바토르의 모습
Flag ulaanbaatar.svg Ulanbataar.svg
시기 휘장
별명 아시아의 하얀 요정
행정
나라 몽골 몽골
역사
설립 1639년
인구
인구 1,221,000 명 (2012년)
인구밀도 235 명/㎢
지리
면적 4,704,4 ㎢
해발 1,350 m
기타
시간대 HCT (UTC+8)
우편번호 210
지역번호 +976
11

울란바토르(몽골어: Улаанбаатар 올란바타르, [ʊɮɑːŋ.bɑːtʰɑ̆r], 러시아어: Улан-Батор 울란바토르[*], 문화어: 울란바따르)는 몽골의 수도이다. "올란바타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란 뜻이다. '울란바토르'라는 표기는 몽골어가 아닌 러시아어의 독법에서 유래했다. 면적은 4,704.4 km², 인구는 2008년 1월 31일 현재 102만 9900명이다.

울란바토르의 도심은 그다지 넓지 않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대부분 도심 북서쪽에 자리한 간단 사원을 시작으로 울란바토르 여행의 첫발을 뗀다. 간단 사원은 몽골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공산주의 정권하에서도 몽골에서 유일하게 종교 활동을 보장받았던 곳이다.[1]

역사[편집]

울란바토르 시의 역사는 몽골이 청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떤 1639년부터 시작된다. 청나라 시대에는 '울타리를 친 초지'라는 뜻의 고륜(중국어 간체: 库伦, 정체: 庫倫, 병음: kùlún 쿠룬[*])이라고 불렀다. 1639년에 지금의 으브르항가이 주에 수도의 터를 잡았다. 1639년부터 1706년까지 으르그(Өргөө)라고 불렀다. 1778년에는 몽골에 위치한 여러 지명과의 구별을 위해 이흐후레(Их Хүрээ) 또는 대고륜(大庫倫)이라고 불렀다.

1911년부터 1923년까지 니슬렐후레(Нийслэл Хүрээ), 마지막으로 1924년에 소집된 몽골 최초의 국가 대회의에서 니슬렐 후레를 울란바토르라고 개명할 것을 결정했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의 중심 도시이다. 전에 울란바토르는 수많은 절과 건물, 게르 촌이 있는 도시였다. 지금은 현대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기후[편집]

대기 오염[편집]

울란바토르는 난방과 요리에 쓰인 석탄과 나무 난로로 발생한 대기 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 몽골의 새로운 시장 경제와 아주 추운 겨울 때문에 인구의 60%가 사는 게르촌 지역에서 오염이 발생한다.[출처 필요]

교통[편집]

버스택시가 운행하며 남서쪽으로 18km에는 칭기즈 칸 국제공항이 있다.

자매 도시[편집]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몽골-광활한 초원을 바람처럼 떠나가다”. 트레비. 2010년 9월 1일. 
  2. “울란바토르, 몽골 기후 학적 정보”. 홍콩 천문대. 2010년 4월 14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