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무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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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어섬(New Moore) 또는 남탈파티섬(South Talpatti)은 인도방글라데시영토 분쟁 대상이었다.

이 섬은 갠지스 삼각주1970년 볼라 사이클론 이후 해수면 위로 나타났고, 1974년에 발견된 이후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서로 자국 영토로 주장했다. 2010년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 속으로 잠겨 영토 분쟁이 종결되었다.[1]

각주[편집]

  1. 기후변화가 삼켜버린 '분쟁 섬' 한겨레신문, 20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