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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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소재지 | Pioneer Buil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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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300 (2022) |
| 웹사이트 | neuralink |
뉴럴링크 코퍼레이션(Neuralink Corporation)은 일론 머스크 등이 설립한 미국의 뉴로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이식 가능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MI)를 개발한다. 이 기업의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1] 2016년 시작하였고 2017년 3월 처음 공개 보도되었다.[2][3]
설립 이후 이 기업은 여러 대학교들로부터 세간의 이목을 끄는 신경과학자들을 여러 명 고용해왔다.[4] 2019년 7월, $158,000,000를 펀딩 받았으며(그 중 100,000,000 달러는 머스크로부터 투자를 받음) 직원 수는 90명이다.[5] 당시 뉴럴링크는 매우 얇은 실을 뇌에 이식할 수 있는 재봉틀같은 기기 위에서 동작하고 있었으며 1500개의 전극을 통해 실험실 쥐로부터 정보를 읽는 시스템을 시연하였고 2020년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 시작이 기대된다고 발표하였다.[5]
각주[편집]
- ↑ Masunaga, Samantha (2017년 4월 21일). “A quick guide to Elon Musk's new brain-implant company, Neuralink”. 《Los Angeles Times》.
- ↑ Winkler, Rolfe (March 27, 2017). “Elon Musk Launches Neuralink to Connect Brains With Computers”. 《Wall Street Journal》.
- ↑ Statt, Nick (March 27, 2017). “Elon Musk launches Neuralink, a venture to merge the human brain with AI”. 《The Verge》.
- ↑ “Elon Musk’s Brain Tech Startup Is Raising More Cash” (영어). 2019년 5월 11일. 2019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가 나 Markoff, John (2019년 7월 16일). “Elon Musk’s Company Takes Baby Steps to Wiring Brains to the Internet”.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19년 7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Video recording of Neuralink's presentation on July 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