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러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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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러시안(No Russian)은 2009년에 출시된 1인칭 슈팅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 등장하는 미션 중 하나로 지나친 폭력성으로 논란이 된 미션이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플레이어가 직접 몸담아 민간인을 학살하였다.

내용[편집]

미션이 시작되면 러시아 테러리스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와 CIA 요원 조셉 앨런(플레이어), 유리(스포주의)를 포함한 5명의 일행이 자카예프 공항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기 직전에 마카로프는 "명심해, 러시아어는 안 돼.(Remember, No Russian)"라는 말을 하고 일행은 총기로 무장한 채 모여있는 민간인들에게 서서히 다가간다.(그 이유는 문맥의 마지막에 나와있다) 민간인들과 그 일행들이 마주치는 순간, 마카로프 일행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무작정 기관총, 소총 그리고 유탄을 민간인들에게 발포한다. 민간인들은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바빴고 마카로프 일행은 민간인들을 쉴새없이 쫓아 사살한다. 그렇게 공항을 초토화시킨 마카로프 일행은 공항을 빠져나가면서 출동한 러시아 특수부대(FSB)마저도 전멸시켜버리고 무사히 탈출을 하게 되는데 조셉 앨런이 CIA 요원인 것을 알고 있던 마카로프는 노 러시안 미션 마지막 부분 탈출을 감행하기위해 도착한 차량 앞에서 앨런를 살해하였고, 희미해져가는 앨런의 시야속에 러시아 FSB요원들이 앨런에게 다가오며 끝이난다. 물론 그후 앨런의 사체를 조사도중 그가 CIA에 있었다는 증거가 밝혀졌고 이 사건이 나중에 러시아가 미국을 침공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물론 허셀 폰 셰퍼드 중장이 앨런을 제 75레인저연대에서 CIA요원 임명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였는데, 이는 결코 우연일뿐 절대 마카로프와 한패가 아니라는걸 알아야한다. 그저 둘은 뜻만 같았으며, 서로를 이용하여 셰퍼드는 잃은 3만명을 잊어가는 무능한 미국을 전쟁으로 내몰아 놓고, 깎인 자신의 명성을 전쟁으로 올려 영웅이 될 생각. 그리고 마카로프는 어떻게는 러시아를 국수주의손안에 완전히 장악하고 유럽침공과 타 지역침공에 방해되는 미국을 먼저 제거하고 싶었던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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