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권
권태남 權太南 | |
별명 | 호(湖)는 산남(山南) 예명(藝名)은 남태권(南太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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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33년(90–91세)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성부 |
본관 | 안동(安東) |
배우자 | 김경란 |
자녀 | 슬하 1남 |
종교 | 유교(성리학)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복무기간 | 1958년 ~ 1961년 |
근무 | 군의관 |
최종계급 | 대한민국 육군 대위 |
지휘 | 군의관 군의무장교 공중보건의 |
기타 이력 | 서울대 치의대 치의학사 출신 국방대 행정학사 15기 영화감독 겸 각본가 신민공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 자민련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 |
남태권(南太權, 1933년 ~ )은 영화감독 분야에서 은퇴한 대한민국의 前 대학 교수이자 前 정치가이고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대위이다.
생애[편집]
생애 초기[편집]
그는 일제 강점기 경성부에서 출생하였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치의학사 학위하였고 육군 군의무관으로 3년간 복무하였으며 1961년 영화 각본가로 데뷔하였고 8년 후 1969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여 활동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으로 많은 기대감을 주었으며 1975년 12월을 기하여 영화 분야에서 은퇴하였다.
결혼과 가족 관계[편집]
1962년 영화배우 김경란(金敬蘭)과 결혼하여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학력[편집]
-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 치의학사(1958년)
-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15기(1969년)
참여작[편집]
감독/각본[편집]
- 오공녀의 한 (1969년)
- 검은 비상선 (1969년)
- 원 (1969년)
- 사나이 U.D.T (1969년)
각본[편집]
- 내시의 아내 (1975년)
- 가슴 아프게 (1967년)
- 울며 헤친 염친교 (1966년)
- 황포돛대 (1966년)
- 두 아빠 (1965년)
- 산천도 울었다 (1965년)
- 사랑아 울리지 마라 (1965년)
- 백설공주 (1964년)
- 악어 꽃 (196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