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45
로또 6/45(Lotto 6/45, 로또 육사오)는 대한민국에서 복권위원회가 관리하고 동행복권이 발행·운영하는 매주 1회 텔레비전으로 공개 추첨되는 복권이다.
역사
[편집]2002년 12월 7일부터 나눔로또에서 판매하는 복권으로, 당시 나눔로또 6/45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2018년 12월 8일부터 나눔로또가 아닌 동행복권에서 판매하게 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줄여서 '로또복권' 또는 '로또'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2012년 6월 30일 500회차, 2022년 1월 29일 1000회차를 돌파했으며, 현재의 2025년 11월에는 1200회차를 돌파하였다.
구입 및 당첨 여부 판정 방법
[편집]나눔로또는 한국 로또 사업의 2기·3기 사업자였으며, 2002년 로또 도입 당시의 사업은 KLS(Korea Lottery Service)가 5년간 수행했다. 즉 2002년부터 판매된 로또는 나눔로또가 직접 운영한 것이 아니었다. 이후 2007년, 유진기업을 대주주로 한 나눔컨소시엄이 로또 판매를 맡게 되면서 나눔로또의 직접 운영이 시작되었다.
구입 방법
[편집]나눔로또 6/45 복권을 구매할 때에는 숫자를 검은색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으로 마킹해야 한다. 자동선택란에 마킹하면 해당 게임의 번호는 단말기에 의해 무작위로 선택되며, 1~5개의 숫자를 직접 마킹한 뒤 자동선택란에 표시할 경우에는 나머지 번호가 남은 숫자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된다. 반대로 취소란에 마킹하면, 해당 게임에 이미 하나 이상의 숫자가 표시되어 있더라도 무효로 처리된다.
모든 게임을 자동선택으로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판매자에게 "자동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된다. 다만 로또 6/45 초창기에 쓰이던 국민은행용 슬립은 2007년에 새로 도입된 나눔로또용 슬립과 호환되지 않으므로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
인터넷/모바일의 경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오프라인은 토요일 오후 8시까지 판매되며, 추첨 이후에는 다음 회차 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가격
[편집]2004년 8월 당시 로또 게임 가격은 1매당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되었고, 이와 함께 당첨금 이월 횟수 역시 2회로 제한되었다.
당첨 여부 판정 방법
[편집]로또 6/45의 판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마감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35분 전후에 해당 회차의 7개 번호(당첨번호 6개와 2등 보너스 번호 1개)가 추첨된다. 추첨 방송은 스튜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당첨 여부는 아래 표를 기준으로 판정하고, 스마트폰으로 복권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등위 | 일치개수 | 보너스 | 1게임당 당첨금b | 확률 | 조합수 |
|---|---|---|---|---|---|
| 1등 | 6개 | - | S * 0.75 / C₁ | 1/8,145,060 | 1 |
| 2등 | 5개 | 일치 | S * 0.125 / C₂ | 1/1,357,510 | 6 |
| 3등 | 5개 | 불일치 | S * 0.125 / C₃ | 1/35,724 | 228 |
| 4등 | 4개 | - | 50,000원 | 1/733 | 11,109 |
| 5등 | 3개 | - | 5,000원 | 1/45 | 182,774 |
- S = 총당첨금(4등 및 5등 당첨금액 합계 제외), Cn = n등 총 당첨자 수b
- a: 보너스 번호는 일치개수에 포함되지 않고, 2등과 3등을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만 이용된다.
- b: 위에서 1인이라 함은 복권을 구입한 사람의 숫자가 아닌 해당 게임의 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2등에 당첨된 사람이 20명이고 그중 한 사람이 2등에 당첨된 복권을 두 장 구입했다면 2인으로 계산되어 2등 당첨자 수는 21게임으로 된다.
과거 4등 당첨금이 과세 기준액인 5만원 내외로 되어 4등 당첨자의 당첨금이 5만 1천원(과세 기준액 5만원 + 복권 구입 비용 1천원)을 조금 넘기게 될 경우 당첨금이 5만 1천원이 조금 못 되는 4등 당첨자보다 실수령액이 낮은 과세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데다가 당첨금이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농협은행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자 4등 당첨금을 세금 없이 5만원으로 고정하고 5등과 같이 나눔로또 6/45를 판매하는 전국의 모든 복권 판매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 있었고,[1] 결국 401회차부터 4등 당첨금이 5만원으로 고정되고 전국의 나눔로또 6/45 판매점에서도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2] 당첨금이 3억원 이하이면 22%(소득세 20%, 주민세 2%)를 세금으로 납부하지만, 3억원을 초과하면 33%(소득세 30%, 주민세 3%)를 세금으로 내야한다.[3]
당첨금 지급기한은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1년이다. 이것은 토요일 추첨했으나 은행 영업일이 다음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연휴인 경우 해당 주의 첫 영업일을 기준으로 한다)이므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1년으로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만일 마감일이 토/일/공휴일일 경우에는 그 다음 은행 영업일을 지급기한 마감일로 간주한다. 지급기한까지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전면 귀속된다.
각종 기록
[편집]로또 1등 당첨자의 특징
[편집]- 표본을 조사하면 '85m2 이하 아파트를 소유한 고졸의 기혼 40대 생산직'[4]
- 1등 당첨자의 43%는 '1주일간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복권을 구입했다고 대답[4]
- 당첨금 사용 계획은 주택·부동산 구입(29%), 예금·주식 투자 등 재테크(23%), 대출금 상환(20%)[4]
- 당첨자가 기혼인 경우 42%가 ‘배우자에게 알린다’고 응답, ‘아무에게도 안 알린다’는 답은 30%[4]
- 꿈을 꿔서 산 응답자들 중
- 1등 당첨자의 61%는 당첨복권의 6개 번호를 자동으로 선택[5]
- 38%는 꿈에서 본 숫자나 가족의 생일 등을 조합한 숫자로 직접 선택[5]
판매 수입의 배분
[편집]1000원짜리 로또 한 게임을 기준으로 500원은 당첨금으로 사용되고 복권기금에 420원, 판매점 수수료에 55원, 사업운영 수수료에 20원, 추첨방송 및 복권유통에 5원이 배분된다. 복권기금은 다시 법정배분사업에 35%, 공익사업에 65%가 배분되며 공익사업은 서민주거안정 지원, 소외계층복지 지원, 보훈복지 지원, 문화예술진흥, 재해재난 지원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6]
로또 당첨번호
[편집]노란색 볼은 1부터 10까지, 파란색 볼은 11부터 20까지, 빨간색 볼은 21부터 30까지, 검은색 볼은 31부터 40까지, 초록색 볼은 41부터 45까지로 구성된다.
복권사업 통합 전의 한국연합복권
[편집]한국연합복권주식회사(韓國聯合福券株式會社)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정한 인쇄복권과 전자복권의 수탁사업자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8개 공공기관 및 단체가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통합 전 발행 한 복권 종류
[편집]한국연합복권의 연혁
[편집]- 2004.04.01 복권위원회 설립
- 2008.12.28 (주)한국연합복권 설립합의 및 인쇄/전자복권사업 수탁사업자 공동합의서
- 2009.03.23 (주)한국연합복권 법인 설립 (본사: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 2009.03.31 복권위원회와 인쇄/전자복권사업 위수탁계약 체결
- 2009.12.10 전자복권 신 발매시스템 구축 및 전자복권발행과 판매시스템 분리
- 2010.01.02 전자복권 판매 시행
- 2011.07.11 연금복권520 발행 시작
- 2013.11.30 한국연합복권 관할 인쇄복권 및 전자복권 발행 및 판매 종료 및 종료한 복권사업 전부를 신 통합복권사업자인 기존에는 로또6/45의 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로 이관
- 2013.12.02 한국연합복권에게 인수받은 인쇄복권과 전자복권을 통합복권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통합복권사업으로써 00시부로 판매개시
한국연합복권의 주주기관
[편집]한국연합복권의 대표이사
[편집]복권판매 종료전까지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강원순이다.
한국의 복권사업 통합사업자 나눔로또
[편집]- 로또 6/45 , 전자복권(7종) , 인쇄식복권(연금복권,스피또) 복권 발행 및 판매를 2013년 12월 2일부로 나눔로또가 모두 통합복권사업을 하게 됨으로써 전자복권 및 인쇄복권을 운영사였던 한국연합복권에게 복권사업 일체를 모두 인수인계를 받아 국내의 모든 복권을 나눔로또에서만 발행 및 판매 하게 된다. 이로써 한국연합복권의 경우 나눔로또로 복권사업 일체를 인계 하고, 2013년 11월 30일부로 복권 발행 및 판매업무를 종료하게 된다. 이로써 2기 복권 컨소시엄은 종료된다.
- 다만 복권사업이 통합이 되었어도 나눔로또 6/45 및 인쇄식복권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전자복권 7종(트리플럭, 더블잭마이더스, 트랜져헌터, 캐치미, 파워볼, 스피드키노, 연금복권)은 기존 전자복권 2기 사업자였던 한국연합복권의 위탁판매사였던 엔젤로또, 오마이로또, 다우로또(로또) 세곳에서 위탁판매되었으나 해당 위탁판매사와 한국연합복권의 경우 공식적으로 2013년 11월 30일 18시부로 전자복권 판매가 종료되고, 나눔로또의 통합 복권포털인 새로운 공식사이트 한곳으로 통합이되어 2013년 12월 2일 00시부로 나눔로또에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통합 복권 컨소시엄 사업이 시작되었다.[7]
역대 로또 6/45 사업자
[편집]역대 전자복권 사업자
[편집]역대 인쇄복권 사업자
[편집]역대 통합복권 사업자
[편집]- 1차. 나눔로또 컨소시엄(2007. 12. 2.~2018. 12. 1.)
- 2차. 동행복권(2018. 12. 2.~)
통합 전 나눔로또에서 발행한 복권
[편집]2013년 12월 복권사업 통합 이전 나눔로또의 경우 2007년 12월 로또6/45의 수탁사업자인 국민은행으로부터 인수받은 로또6/45만 단독으로 발행해왔다.
대표이사
[편집]- 제1대 통합복권사업자 나눔로또 대표이사: 양원돈
- 제2대 나눔로또 대표이사: 박중헌
- 동행복권 대표이사: 조형섭
추첨 방송
[편집]본 추첨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브리핑] 로또 4등 당첨금 5만원 정액제로 -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19 01:34
- ↑ 로또 401회 1등 9명 11억7천만원씩
- ↑ 인생은 한방?..불황없는 로또복권 `넌 누구냐` 이데일리 2011년 1월 29일
- 1 2 3 4 5 6 로또1등 당첨된 기혼자들 42%만 “배우자에게 알려” 국민일보 2011년 1월 26일
- 1 2 3 4 5 6 7 로또 1등 당첨자 절반 “재미삼아 구입했다” 세계일보 2011년 5월
- ↑ 꽝된 로또 내돈 5천원 어디로 가나봤더니… 보관됨 2012-09-19 - 웨이백 머신매일경제, 2012년 9월 8일
- ↑ 중부일보 (2013년 11월 22일). “나눔로또, 12월 2일부터 통합복권 홈페이지 개시”. 2013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262회차인 2007년 12월 8일부터 변경되었다. 변경 이전에는 국민은행이었다. 다만 연금복권은 2011년에 신설되어 처음부터 농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