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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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외떡잎식물군 |
| (미분류): | 닭의장풀군 |
| 목: | 벼목 |
| 과: | 골풀과 |
| 속: | 꿩의밥속 |
| 종: | 뀡의밥 |
| 학명 | |
| Luzula capitata | |
| (Miq.) Miq. (1927) | |
학명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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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ula capitata | |
꿩의밥은 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Luzula capitata이다.
특징[편집]
잎 뒤에는 긴 흰 털이 나 있다. 4~5월경이 되면 곧게 뻗은 줄기 끝에 1~3개의 밀집된 적갈색 꽃차례가 달린다. 이 속은 골풀속과 달리 잎에 약간의 털이 나있다.
분포[편집]
주로 들이나 황무지에서 자라며,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쓰임새[편집]
지상부를 약으로 쓰며, 지양매(地楊梅)라 부른다. 적백리(赤白痢, 곱과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보는 이질)를 치료하는 데 효능이 있다.[1]
각주[편집]
- ↑ “지양매(地楊梅)A”. 《한국전통지식포탈》. 특허청. 2007년 12월 6일. 2017년 10월 19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