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환균
출생1961년(62–63세)
학력서울대학교 졸업
경력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사무처장
MBC 시사교양국 3CP 차장
MBC 시사교양국 부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직업언론인
소속MBC(팀장)
배우자김보민

김환균(金煥均, 1961년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2001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08년 MBC 시사교양국 3CP 차장을 거쳐 2008년 7월 MBC 시사교양국 4CP를 맡았고, 2014년 11월 MBC 경인지사 성남용인총국에서 근무했다.

<MBC 스페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C 특별 생방송>, <MBC 스페셜>,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08>, <PD수첩> 등 MBC의 주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또한 PD수첩의 前 아나운서 문지애와 함께 진행을 맡았으며. MBC의 주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또한 2000년 민족일보와 조용수 앰네스티언론상을 수상했고, 현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제 8대)을 역임하고 있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제 9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 임기는 제 8대(2015년 2월 ~ 2017년 2월) 그리고 연임하여 현재 제 9대(2017년 2월 ~ 2019년 2월)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는 대전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모든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 전문MC로 활약중인 임성훈과 얼굴이 닮았다.

가족 관계[편집]

  • 배우자 : 김보미
    • 아들 : 김솔마
      • 며느리 : 김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