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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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金泰榮
South Korea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Kim Tae-young.jpg
생애 1949년 1월 13일(1949-01-13) (69세) ~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교 불교
배우자 이범숙
복무 Flag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svg 대한민국 육군
복무 기간 1973년 ~ 2009년 9월 23일
최종 계급 19.SKA-GEN.svg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육군 대장
주요 참전 베트남 전쟁
서훈 내역 2009년 보국훈장 통일장
2001년 보국훈장 천수장
기타 이력 국방부 장관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한민학원 이사장

김태영(金泰榮, 1949년 1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제34대 합동참모의장을 지낸 군인으로 제42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2010년 미국 순방 중
합참의장 김태영
  • 1973년 3월 30일, 육군 소위 임관
  • 1984년 ~ 1989년 15사단 26포병대대장
  • 1989년 ~ 1991년 합참의장 보좌관
  • 1991년 ~ 1993년 8사단 포병연대장
  • 1993년 ~ 1995년 56사단 참모장
  • 1995년 ~ 1996년 합참 전략기획참모부 전쟁기획과장
  • 1996년 ~ 1997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국방담당관
  • 1997년 ~ 1998년 제6군단 포병여단장
  • 1998년 ~ 2000년 국방부장관 보좌관
  • 2000년 ~ 2002년 보병 제23사단 사단장
  • 2002년 ~ 2003년 육본 기획관리참모부장
  • 2003년 ~ 2004년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 2004년 ~ 2005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 2005년 ~ 2006년 합참 작전본부장
  • 2006년 11월 16일, 육군 대장 진급
  • 2006년 11월 17일 ~ 2008년 3월 21일 :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 2008년 3월 28일 ~ 2009년 9월 23일 : 합참 합동참모의장
  • 2009년 9월 23일, 육군 대장 전역
  • 2009년 9월 23일 ~ 2010년 12월 3일: 제42대 국방부 장관
  • 2010년 ~ 2016년 국방부 한민학원 이사장
  • 2016년 2월 ~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평가[편집]

국방부 장관으로 재임하기 전인 2009년 9월 18일에 이루어진 청문회에서 철저한 청렴성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육군 대장까지 오르는 약 30여년의 군생활 동안 모은 재산은 약 7억 정도에 불과했고, 은퇴 후 돌아갈 집이 재산의 거의 전부였다. 또한 아들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시켰고, 2008년 딸의 결혼식 때는 비용을 신용카드로 지불하는 등 자기관리가 철저해 여·야 가리지 않고 장관 임명에 동의하였다.[1]

비판[편집]

국방장관 재임 기간 중 벌어진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에 대한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비판을 받고 2010년 12월, 국방장관 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2][3][4] 한편 2010년 3월에는 제주해군기지 조성으로 갈등 상황에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 지역 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와의 간담 중 훌륭한 관광지는 인공조형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피력하면서 "아프리카 밀림은 관광지가 아닌 무식한 흑인들이 뛰어다니는 곳일 뿐" 이라는 인종 차별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5][6] 2013년 12월 5일에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 축하연에 참가하여 논란을 일으켰다.[7]

김태영 전 장관은 대한민국-아랍에미리트 외교 갈등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의 하나로 주목받았는데, 2018년 1월 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이명박 정부 때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유사시 한국군 자동개입이 포함된 비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털어놨다.[8] 이는 헌법상 국회동의를 요하는 중대사안이고 헌법질서에 따라 진행돼야 할 사안이지만 이명박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비공개로 진행한 것이었으며, 또한 유승민의원이 2010년 11월 1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UAE가 공격을 당했을 때 군사적으로 도움을 준다든지 파병한다고 약속했다면 헌법(위반)의 문제"라며 8차례나 질의했지만 김태영 전 장관은 끝까지 부인했다.[9] 그런데 김태영 전 장관은 "(UAE에 군사지원을 약속했지만) 실제론 국회의 비준이 없으면 군사개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처음부터 지키지 않을 약속을 했다는 뜻이며 UAE에 국제 사기를 쳤다는 얘기밖에 안된다는 비판이 있었다.[9]

가족 관계[편집]

  • 부인 : 이범숙

주요 사건[편집]

각주[편집]

  1. 김태영, 의혹 없어 꿋꿋…질책보다 찬사, 한국경제, 2009년 9월 19일 작성.
  2. (北, 연평도 포격 도발) 김태영 국방 전격 경질
  3. 청와대는 왜 김태영을 경질했나?
  4. '불명예 퇴진' 김태영 국방장관..사퇴 배경은
  5. 김태영 국방장관 "무식한 흑인" 발언 논란 일 듯
  6. 김태영 국방 “아프리카는 무식한 흑인만 뛰어다녀”
  7. 서울 한복판에서 日王 생일파티..철통경비에 취재방해까지
  8. 단독, 김태영 "UAE와 군사협약 내가 책임지고 비공개 하자 했다" - 중앙일보
  9. UAE 상대로 국제 사기극 벌인 김태영 전 국방 - 경향신문
전임
김병관
제33대 1야전군사령관
2006년 11월 17일 ~ 2008년 3월 21일
후임
김근태
전임
김관진
제34대 합동참모의장
2008년 3월 28일 ~ 2009년 9월 23일
후임
이상의
전임
이상희
제42대 국방부 장관
2009년 9월 23일 ~ 2010년 12월 3일
후임
김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