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양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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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Archery pictogram.svg
기본 정보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1961년 12월 1일(1961-12-01) (57세)
출생지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
학력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목양궁
세부종목리커브
선수활동1979-1986
은퇴1986년

김진호(金珍浩[1], 1961년 12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여자 양궁 선수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출신으로, 예천여중 재학 중 양궁을 시작했다. 예천여고 재학 중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1979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30m, 50m, 60m, 개인 종합, 단체전을 석권하며 5관왕에 올라 대한민국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선수이다.

1980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으나, 대한민국의 보이콧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198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다시 5관왕에 오른 김진호는 다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1984년 하계 올림픽에서도 매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대회에서 후배 서향순이 의외의 금메달을 따고, 김진호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후 한동안 방황하다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나, 김진호는 선수 생활 동안의 화려한 경력으로 신궁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은퇴 후에는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 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5년에 한국체육대학교에 정식 임용되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각주[편집]

  1. “9월 체육 인물 김진호”. 체육박물관. 2016년 12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