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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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국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부 동방학연구소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이야기책의 편찬자다.

김재국은 1885년에 서울 정동에 있었던 영국공관에서, 영국영사 애스톤(George William Aston)을 알게 되어서, 그 후의 일본에서 애스톤의 한국어 선생이 되었다.[1]

《조선이야기》 책은 2004년에 출판되었다.[2]

각주[편집]

  1. Uliana Kobyakova 'A Study on the Corean Tales' "우선 애스톤의 관심분야를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학회에서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그의 생애와 학문활동, 러시아 동방학연구소 소장 한국고서 분류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애스톤은 문학, 역사, 언어학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orean tales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보고 그 속에 들어가 있는 10편의 이야기에 대해 간략하게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Corean tales의 편찬자 및 편찬 동기를 살펴보았다. 애스톤의 필사기를 통해 이 책의 편찬자는 애스톤의 한국어 선생님 김재국이 1885년에 서울 정동에 있었던 영국공관에서 지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Corean tales의 서술 형태를 분석한 결과 김재국은 이 책을 애스톤에게 한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편찬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2. Ким Чегук. Корейские новеллы. Из корейских рукописей Санкт-Петербургского филиала Института востоковедения РАН / Факсимиле рукописей. Перевод с корейског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