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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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Kim Ye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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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36년 1월 27일(1936-01-27)
출신지 일본 교토부
사망일 2023년 1월 21일(2023-01-21)(86세)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56년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감독 경력


김영덕(金永德, 1936년 1월 27일 ~ 2023년 1월 21일, 일본명 가네히코 나가노리(金彦永徳), 개명 후 가네히코 히데시게(金彦任重))은 전 KBO 리그 한일은행투수이다.

선수 시절[편집]

1956년 난카이 호크스에 입단해 1959년부터 1963년까지 통산 69경기(158.2이닝)에 출전해 7승 9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편집]

재일교포 출신 야구인이지만, 은퇴 후 대한민국에 정착해 장충고등학교,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거쳐 OB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빙그레 이글스의 감독을 맡았다. KBO 리그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이며,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1988년 4월 7일 삼성전에서 승리하며 KBO 리그 사상 첫 통산 300승을 올린 감독이 됐다.[1] 1998년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해 이광은에게 LG 트윈스 2군 감독직을 넘기고 야구계에서 물러났으며 2005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 감독 물망에 한때 거론됐으나[2] 무산되기도 했다.

이기기 위한 팀 운영과 지나친 계산 야구로 인해 잃은 것들이 많았던 데다[3] 박철순, 김시진, 이상군, 한희민 등에게 많은 짐을 지워 선수 생명을 단축시켜[4] 투수 혹사의 대명사였다.

현역 시절 2군 생활을 오래해[5] OB 베어스 감독 시절에 최초로 전용 연습장을 만들 수 있게[6] 구단과 협의해 일을 진행시켰으며 빙그레 이글스 감독 시절에는 창원에 전용 연습장을 만들고[7], 실내 연습장을 만들 수 있게 구단과 협의했다.

2023년 1월 21일에[8] 별세하였다.

트리비아[편집]

  • 송재박, 김성근과 함께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재일교포 야구인 중 하나이다.

방송 출연[편집]

등번호[편집]

통산 성적[편집]

감독[편집]

  • 승수별
날짜 장소 소속팀 상대팀 경기 결과 결승타 승리 투수 승패 달성 당시 나이 기타 각주
300승 1988. 4. 7 대구 빙그레 삼성 4 - 2 승 김대중 첫 번째 [9]
400승 1989. 7. 23 대전 빙그레 MBC 1 - 7 승 진정필 첫 번째 [10]
500승 1991. 4. 19 인천 빙그레 돌핀스 2 - 0 승 한용덕 847경기 55세 2개월 23일 첫 번째 [11]
600승 1992. 5. 26 사직 빙그레 롯데 4 - 3 승 김홍명 1000경기 첫 번째 [12]
700승 1993. 9. 10 대전 빙그레 쌍방울 1 - 4 승 한용덕 1200경기 2무 478패 57세 7개월 14일 첫 번째 [13]
전임
배성서
제2대 빙그레 이글스 감독
1988년 - 1993년
후임
강병철
전임
이충남
제3대 삼성 라이온즈 감독
1983년 10월 27일 - 1986년 10월 20일 (308경기 197승 109패 2무)
후임
정동진 (대행)
전임
(초대)
제1대 OB 베어스 감독
1982년 - 1983년
후임
김성근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창웅, 이종남, 《1994 프로 야구 가이드 북》, (서울: 늘 푸른들, 1994) 240쪽
  2. 박선양 (2005년 9월 24일). “기아 새 사령탑에 김성근 전 LG 감독 유력”. OSEN. 2023년 1월 26일에 확인함. 
  3. 최영호 (1999년 2월 26일). “[삼성라온즈18년 .2] 김영덕 감독”. 영남일보. 2020년 11월 13일에 확인함. 
  4. “사령탑 잦은 교체”. 부산일보. 1991년 10월 16일. 2020년 11월 13일에 확인함. 
  5. 이동윤 기자 (2007년 8월 4일), 《<이동윤의 스포츠인생>“1000승 꼭 하고 싶었는데… 난 불운한 감독”》, 문화일보, 2021년 8월 26일에 확인함 
  6. 이재국 기자 (2019년 5월 2일), 《[이재국의 베팬알백] <12편> ‘화수분 야구’ 뿌리와 역사》, 두산 베어스, 2021년 8월 26일에 확인함 
  7. 윤득헌 (1988년 3월 1일), 《프로야구 새봄맞이 기지개》, 동아일보, 2021년 8월 26일에 확인함 
  8. 이상학 (2023년 1월 25일). "한국야구 선구자, 빙그레 우승 한 번 했어야 했는데…" 스승 떠나보낸 제자들의 회한”. OSEN. 2023년 1월 26일에 확인함. 
  9. '독수리 단독 선두 - 김영덕 감독 프로 통산 300승 이뤄', 《동아일보》1988,4,8
  10. '김영덕 감독 첫 400승 감격', 《경향신문》1989,7,24
  11. '첫 1천 안타 김성한 - 김영덕 감독도 첫 500승', 《동아일보》1991,4, 20
  12. '독수리 겹경사, 《경향신문》1992,5,27
  13. '김영덕 감독, 첫 통산 700승, 《경향신문》19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