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레슬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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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金永南
Wrestling pictogram.svg
기본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60년 6월 15일(1960-06-15) (59세)
출생지 전라남도 함평군
177cm
몸무게 78kg
스포츠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목 레슬링
세부종목 그레코로만형
선수활동 1981-1988
소속팀 동양생명
성적
올림픽 Gold medal olympic.svg x 1

김영남(金永南, 1960년 6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레슬링 선수, 기업가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4kg급 금메달리스트.

생애[편집]

전라남도 함평군 출신. 함평농고, 동국대학교 졸업, 1988년 9월 21일 경기도 성남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74㎏급 결승에서 소련의 다울레트 투를리하노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0-1로 뒤지다가 후반 목감아 돌리기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1997년 레슬링 지도자 생활을 그만두고,[1] 사업가로 변신해 1990년대 카자흐스탄에서 '천산개발'이라는 건설회사를 설립했다.

일화[편집]

  • 김영남이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당시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었다.[2]
  • 김영남이 카자흐스탄에서 사업을 벌인 계기는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다울레트 투를리하노프였다. 그는 서울올림픽 결승에서 패자인 자신의 손을 번쩍 들어준 김영남을 잊지 않았고, 카자흐스탄 체육계의 거물로 성장한 뒤 김영남을 초청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둘은 의형제까지 맺었다.[3] 다울레트는 카자흐스탄 체육부 장관을 지냈다.[1]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영어) 김영남 - Foeldeak Wrestling Database
  • (영어) 김영남 - Sports Refer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