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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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련(金若鍊, 1730년~1802년)은 조선 정조 때의 문신이다. 본관은 예안, 자는 유성(幼成), 호는 두암(斗庵), 인수(忍叟)이다.

영조 50년인 1774년에 과거에 급제한 후 성균관 전적, 병조 좌랑, 병조 참의, 승정원 좌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효부전 5편, 열녀전 7편, 동물전 3편 등 국문학사에 연구 가치가 있는 글을 남겼다. 특히 동물전은 순수한 문예창작물이다. 이밖에 10권 5책으로 된 문집 《두암집》(斗庵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