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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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
출생 1950년 9월 16일(1950-09-16) (6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활동 영역 배우, 대학교수, 국악인
활동 기간 1976년 ~
데뷔일 1976년
데뷔작(곡) 극단 민예극장
대표작 마당놀이극

김성녀 (1950년 9월 16일~ )는 대한민국배우이자 대학교수이며 국악인이다.[1]

활동[편집]

1976년 극단 민예극장 입단, 1978년 국립창극단 입단, 1981년 국립극단에 입단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1986년 극단 미추에 입단하여 이 극단의 배우로 활동하였다. 김종엽, 윤문식 등과 함께 마당놀이극에 출연하였다.[2] 어머니는 판소리 보유자 박옥진이고, 동생은 안무가 김성일이고, 배우자는 연극 배우 손진책이고, 딸은 뮤지컬 배우 손지원이다.

1988년 SBS '토지'와 1990년 KBS2 '서울뚝배기' 1996년 KBS2 '아내가 있는 풍경' 등에 출연하였고, “MBC 마당놀이 놀부전”과 “한네의 승천”, “멕베드”, “죽음의 소녀”, “남사당의 하늘”등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TV 드라마, TV 마당놀이, 연극 등을 넘나들며 활동하였다. 독실한 불교 신자로서 수많은 찬불가를 불러서 가수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뒤늦게 대학에 진학하여 1990년 단국대학교 국악학과를 졸업했으며 뒤이어 199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과정이 설립되면서 교수로 영입이 되었다. 2005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학과장을 거쳐 2007년 3월 제5대 국악대학장에 취임하였고, 음악극 전공의 교수로서 학장, 대학원장을 겸임하였다.

김성녀의 배우 인생은 천막 극장에서 시작됐다. 여성국극 스타였던 박옥진의 딸로 태어나 다섯 살부터 천막 극장 무대에 올랐다. 의상 바구니에서 잠을 잤고 무대가 놀이터였다. 김성녀는 "유랑극단 시절 무대를 세우고 허무는 것을 보면서 매캐한 극장 먼지를 먹고 자랐다. 엄마는 '예인(藝人)은 고생길이니 넌 절대 하지 마라, 선생님이 돼라'고 하셨는데 지금 둘 다 하는 셈이다"라고 과거를 회상하였다. 제20회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했다. [3]

1인 32역 모노드라마 출연[편집]

2014년 결혼 37주년을 맞은 연출가 손진책·배우 김성녀 부부 두 사람이 만든 모노 드라마 `벽 속의 요정`이 10년째 관객을 울리고 있다. 남편이 연출한 무대에서 `천의 얼굴`을 가진 아내 혼자 32개 역할을 해낸다. [4]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76년 극단 민예극장 입단
  • 1978년 국립창극단 입단
  • 1981년 국립극단 입단
  • 1986년 극단 미추 단원
  • 2000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교수
  • 2005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학과장
  • 2012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텔레비전 드라마[편집]

연극[편집]

  • 1993년 악극 번지없는 주막
  • 1999년 연극 그, 불
  • 2002년 연극 춘풍야화, 연극 단장의 미아리고개
  • 2003년 뮤지컬 최승희, 연극 봄날은 간다
  • 2004년 연극 삼국지, 연극 여우열전
  • 2005년 연극 모노드라마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연극 마포 황부자
  • 2007년 뮤지컬 댄싱 섀도우
  • 2008년 뮤지컬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 2009년 연극 피카소의 연인들
  • 2010년 마당놀이 이춘풍 난봉기

상훈[편집]

주석[편집]

  1. 박길자. 김성녀 신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창극으로 한류 개척하고파”. 여성신문. 2012년 3월 16일.
  2. 2006 MBC 마당놀이 변강쇠(2006년 11월 17일 ~ 12월 21일, 장충체육관) 마당놀이 쾌걸박씨(장충체육관)
  3. 박돈규 기자, "제20회 이해랑 연극상 시상식… 배우 김성녀씨", 《조선일보》, 2010년 4월 13일 작성. 2010년 4월 20일 확인.
  4. 연극 `벽 속의 요정` 만든 연출가 손진책·배우 김성녀 부부 매일경제(A31면, 2014.02.11)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