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걸 (문학평론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auteur.png
김병걸
金炳傑
작가 생애
출생 1924년
함경남도 이원군
사망 2000년 10월 26일
서울
직업 평론가,교육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작가 정보
장르 문학평론
가족 관계
주요 작품
영향
기타 정보

김병걸(金炳傑, 1924년 ~ 2000년 10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이다.

생애[편집]

함경남도 이원군 출신으로 도쿄에 유학하여 공부했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 고향 지역에 소군정이 실시되자 1946년에 혼자 삼팔선 이남 지역으로 내려왔다. 이후 경기도서울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62년현대문학》에 〈에고에의 귀환〉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결성하는 등 제3공화국제4공화국에서 대표적인 참여파 문인이자 리얼리즘 비평의 기수로 활동했다.

1974년에는 유신체제를 반대하는 민주회복국민선언에 참여했다가 서울산업대학교 전신인 경기공업전문대 교수직에서 해직되었다. 1979년YMCA 위장결혼식 사건에 연루되어 연행되기도 했다.

1984년에 복직이 허용되었으나 거부하고 재야에 남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창설에 참여하였고,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을 지냈다. 일제 강점기의 친일 문학 폭로에도 앞장섰다.[1]

1998년 부터 2000년 은퇴하기 까지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저서로 유신체제 하인 1976년에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리얼리즘 문학론》, 1989년에 출간한 《민중문학과 민족현실》, 자서전인 《실패한 인생 실패한 문학》(1994), 유고 평론집인 《격동기의 문학》(2000) 등이 있다.[2]

참고자료[편집]

각주[편집]

  1. 하종오 (2000년 11월 7일). “김병걸 유고 평론집 - 문학의 가치 굳게 믿던 리얼리즘 비평의 선도자”. 한국일보. 2001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15일에 확인함. 
  2. 최재봉 (2000년 10월 27일). “현실 껴안은 '참여문학' 외길 평론가 김병걸씨 별세”. 한겨레. 2008년 9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