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고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목경(金牧卿)은 고려의 문관이다. 본관은 김해이다.

충렬왕(忠烈王) 때 문과에 급제하고, 품계가 삼중대광(三重大匡)에 이르렀다. 충혜왕(忠惠王) 때 조적(曺頔)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금녕군(金寧君)에 봉해졌으나, 국사(國事)가 날로 어지러워짐을 보고 정당문학(政堂文學) 이조년(李兆年)과 함께 누차 왕에게 간했으나 듣지 않자, 속리산(俗離山)에 들어가 세상과 인연을 끊고 미록(靡鹿)과 벗하여 여생을 마쳤다.

가족 관계[편집]

  • 아버지 - 김주국(金柱國)
  • 어머니 - 해주 오씨(海州 吳氏) - 좌정승 오달문(吳達周)의 딸
    • 배필 - 안동 권씨(安東 權氏) - 길창군 권진(權晋)의 딸
      • 장남 - 김보(金普)
      • 차남 - 김저(金著)
      • 삼남 - 김양(金暘)
      • 사남 - 김수(金秀)
      • 오남 - 김란(金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