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익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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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익(金京益[1][2], 1967년 12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판도라TV 설립자 겸 대표 이사, 에브리온TV 초대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

경력사항[편집]

  • 전라북도 익산시 출생
  •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 졸업
  • 1994년 ~ 1996년 대우고등기술연구원 (IAE) 재직
  • 1996년 벤처기업 시작시스템즈 창립
  • 1999년 레떼컴 창립 (2004년 판도라TV로 명칭 변경)
  • 2004년 ~ 2010년 판도라TV 대표 이사
  • 2011년 ~ 2023년 판도라TV 의장
  • 2012년 ~ 2020년 에브리온TV 초대 대표 이사

각주[편집]

  1. “대선후보들 링위에서 치고 받고… 컴퓨터 스크린 세이버"눈길", 《동아일보》, 1997.11.27”. 네이버 뉴스. 2022년 2월 2일에 확인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시작시스템즈(대표 김경익·金京益·02-501-2028)는 3당 대통령 후보들간의 치열한 선거전을 권투경기에 빗대 풍자한 컴퓨터 스크린세이버(화면보호기)를 최근 선보여 화제. 
  2. '시작시스템즈' 김경익 사장 "'금모으기'컴퓨터 스크린세이버 제작", 《동아일보》, 1998.02.06”. 네이버 뉴스. 2022년 2월 2일에 확인함. 금모으기 운동 스크린세이버(화면보호프로그램)를 치근 개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벤처기업 시작시스텝즈의 김경익(金京益·31)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