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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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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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 길거리 음식, 아침 |
| 원산지 | 대한민국 |
| 관련 나라별 요리 | 남한 요리 |
| 주 재료 | 식빵, 달걀, 채소 |
| 보통 사용되는 재료 | 버터, 설탕, 케첩 |
길거리 토스트(---toast)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다. 버터나 마가린에 구운 식빵 사이에 양배추, 당근, 양파, 파 등 채소를 달걀물에 넣어 부친 소를 넣고 설탕과 케첩 등을 뿌린 토스트 샌드위치이다.[1] 햄이나 슬라이스 치즈를 넣기도 하며, 머스터드를 뿌리기도 한다.
한국에 방문한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음식이며,[3] 외국에서도 "한국식 길거리 토스트(Korean street toast, gilgeori toast)[4]" 등으로 불리며 인기가 있다.[5]
각주[편집]
- ↑ 고승희 (2016년 10월 19일). “‘길거리’부터 ‘아보카도’까지…건강식으로 진화한 토스트”. 《리얼푸드》.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 ↑ 손봉석 (2018년 1월 9일). “직장인 아침식사, 3위 토스트·2위 빵·1위는?···그리고 응답자 42%의 안타까운 응답”. 《스포츠경향》.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 ↑ 최우철 (2016년 8월 22일). “"이런 토스트 처음"…호기심에 지갑 여는 中 관광객”. 《SBS 뉴스》.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 ↑ Kwak, Darun (2020년 5월 28일). “Gilgeori Toast (Korean Street Toast With Cabbage and Egg)”. 《NYT Cooking》 (영어).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 ↑ 고현정 (2019년 1월 23일). “'편의점 떡볶이' 베트남서 '대박'...'길거리 토스트'에 몽골 열광”. 《서울경제》.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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