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기업인)
기준(奇浚, 1946년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1][2][3] 2016년 8월 20일 현재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로 구속된 유일한 사장급 인사였다.[4]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74년 7월: 대림산업 부장
- 1994년: 대림산업 이사, 석유화학사업부 전무
- 1999년: 케미텍 대표이사, 대산단지 통합법인 추진본부장
- 2001년: 신호제지 대표이사사장, 현대석유화학 대표이사사장
- 2003년 7월: 현대석유화학 고문
- 2004년 11월: 호남석유화학 고문, 케이피케미칼(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사장
각주[편집]
- ↑ 이보배. 檢, '롯데케미칼 200억대 소송 사기' 기준 前사장 구속. 연합뉴스. 2016년 7월 23일.
- ↑ 김승환. '조세 포탈' 기준 롯데케미칼 前 사장 구속. YTN. 2016년 7월 23일.
- ↑ 신지하. '200억대 소송 사기'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구속. 뉴스토마토. 2016년 7월 23일.
- ↑ 조용철. ‘270억 소송 사기’ 허수영 사장 영장도 기각… 롯데 수사 삐걱. 서울신문. 2016년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