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其午, ? ~ 기원전 114년) 또는 변오(卞午)[1]는 전한 중기의 제후로, 개국공신 기석의 손자이다.
경제 중4년(기원전 146년), 아버지 기안국의 뒤를 이어 양하후(陽河侯)에 봉해졌다.
양하후 오 33년(기원전 114년)에 죽었고, 작위가 단절되었다. 이듬해에 기장이 비산후(埤山侯)에 봉해짐으로써 가문을 이었다.
- ↑ 이 인물은 기씨일 수도, 변씨일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석 문서를 참고하라.
전임 아버지 기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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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양하후 기원전 146년 ~ 기원전 1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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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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