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습격 사건
날짜 | 2023년 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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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전 11시 30분경 (JST) |
장소 |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사이카자키항 |
좌표 | |
유형 | 폭탄 테러 |
동기 | 조사 중 |
표적 | 기시다 후미오 |
부상자 | 1명(경찰관) |
피의자 | 기무라 류지(木村隆二), 당시 24세) |
기시다 후미오 습격 사건(일본어: 岸田文雄襲撃事件)은 2023년 4월 15일 일본의 현직 내각총리대신인 기시다 후미오가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사이카자키항에서 와카야마현 제1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세 연설을 하던 도중 피의자인 24세 일본인 기무라 류지에게 폭탄 투척 테러를 당한 사건이다.[1]
각주[편집]
- ↑ 김호준 (2023년 4월 15일). “기시다 선거 유세장서 폭발물 투척 테러 시도…긴급 피신해 무사(종합3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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