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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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Kh-35 지대함 순항미사일

금성 3호는 북한의 순항미사일이다.

역사[편집]

금성 3호는 Kh-35E '우란' 대함 미사일을 역설계한 것으로 2017년 미국 첩보위성에 의해 동해상에 포착된 바 있다.

배수량 5천톤급의 구축함 등 중대형 함정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Kh-35는 최소 11가지의 파생형이 있다.

금성 3호는 2015년 농어급 스텔스 고속함에 장착됐다.

2016년 6월 8일 부터 북한이 지대함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는데, 한국군은 KH-35E와 동일한 형상으로 분석했다.

2016년 11월 8일, NK뉴스는 북한 나진항에서 발견된 최신 초계함의 함수와 함미 사이에 금성-3호 대함미사일이 장착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2017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 기념 열병식에 처음으로 4연발 금성 3호 차량이 공개되었다. 많은 시험발사가 있었는데, 최대 220 km 까지 날아갔다.

금성 3호 미사일은 북한에 수출된 사거리 300 km 러시아제 3K24E '우란-E'나 3M24E 미사일로 추정되며, 서방에서는 KN-9으로 불리기도 하며 300㎜ 다연장 로켓 발사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핵탄두[편집]

북한이 금성 3호에 핵탄두를 장착했다는 보도는 없다. 미국 AGM-84 하푼, 프랑스 엑조세, 러시아 Kh-35에도 핵탄두를 장착했다는 보도는 없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미국산 하푼에 장착하기 위한 핵탄두를 설계했다는 보도는 있다.

2003년 10월 12일 로스엔젤레스 타임스는 부시 행정부의 고위 관료 2명이 이스라엘이 돌핀급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미국산 하푼 미사일을 개조해서 핵탄두를 탑재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100발 이상의 하푼 미사일을 구매했다. 하푼을 제작하는 보잉사 대변인 Robert Algarotti는 보잉이 하푼에 핵탄두를 탑재하려는 연구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핵무기 전문가들은 무게 220 kg 정도의 핵탄두를 사거리 100 km 하푼에 탑재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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