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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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禪武道, Sunmudo)는 흔히 위빠사나라고도 불리는 수행법으로 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아나파나사티)에 전하는 전통 수행법이다. 본래는 불교금강영관(佛敎金剛靈觀)이라고 해서 부처님으로부터 전수되어 온 수행법이다.

선무도는 깨달음을 위한 실천적 방편으로서, 우리에게 익숙한 요가나 명상을 아우르는 관법수행법이다.

선무도는 위빠사나 혹은 요가처럼 인도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수행법으로서 참선의 원류에 해당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워 익힐 수 있는 수련법이다.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뇌와 신체적 질병을 가져 올 수 있는 갖가지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선무도 수련을 통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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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udo golgulsa
선무도 시연동작

문주(門主) 설적운(薛寂雲) 스님이 '선무도'라는 이름으로 무술로써 처음 장문을 열었다. 전국에 선무도 도장들이 생겨나고 대중들에게 무술로써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 무술에 동작들은 사라져 버렸던 것이나 청호당(靑昊堂) 양익(兩翼, 1934년 9월 25일~2006년 5월 6일) 스님이 관법(觀法) 수련을 통해 얻은 영안(靈眼)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되살렸다고 한다. 양익 스님은 불교 포교를 생각하며 '금강영관'(金剛靈觀)이라고 이것을 명명하였으며, 설적운 스님에게도 무술을 전수하였다. 양익 스님은 일본 밀교(密敎)를 공부하였고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일본 밀교를 수행의 방편으로 긍정적 권장하였기 때문에, 반일 감정으로 양익 스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양익 스님은 장풍(掌風)으로 촛불을 끈 이야기가 동아일보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해졌다. 양익 스님은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1] 동국대 교직원으로 일하던 중에 동산스님을 만나 출가한다.[2]

기타[편집]

KBS 역사저널 그날 77회 `풍전등화의 조선 - 그들이 있었다(2) 예상치 못한 복병 - 의병`편에서 수련자가 시범을 보이며 잠시 소개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양익스님”. 연합아카이브. 2020년 5월 5일에 확인함. 
  2. '선무도' 대가 양익스님 좌탈입망”. 불교닷컴. 2006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