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대성당

글래스고 대성당(Glasgow Cathedral, High Kirk of Glasgow, St Kentigern's, St Mungo's Cathedral)은 스코틀랜드 본토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글래스고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종교개혁 이후로 이 성당은 히스토릭 인바이런먼트 스코틀랜드(Historic Environment Scotland)의 책임 하에 국유화되고 있다.[1] 신자들은 스코틀랜드 교회글래스고 노회에 속하며 예배는 모두에게 개방된다.[2]

각주[편집]

  1. https://www.historicenvironment.scot/visit-a-place/places/glasgow-cathedral/
  2. “보관된 사본”. 2020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