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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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시장

굴다리시장(영어: Guldari Market)은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주공아파트 5단지와 4단지 사이, 문원동에서 시내로 이어지는 보행로에 약 40여개의 가게가 위치해있다.[1] 과천에 있는 유일한 재래시장이라는 점 때문에 선거철이되면 정치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2][3][4]

철거 관련 논란[편집]

굴다리시장부지원상회복추진과천4,5,6단지연합이라는 단체에서는 굴다리시장이 시민보행로에 설치한 불법노점상임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구중이다. 과천시에서는 1990년 11월 8일 ‘과천시 유도구역 <굴다리시장> 점포설치 운영지침’을 수립하여 2006년 12월 31일까지 자동소멸 유도 후 철거할 계획을 이미 세워두고 있었으나 2006년 시민들의 반대 서명과 정치적 과천시의회 내부의 의견차이로 무산되었다. 현재 66개 점포가 남았고, 그 중 4개 점포가 폐점, 3개가 장기 휴업 중이다.[5][6] 과천시 시의원 서형원은 굴다리시장이 과천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은 점, 대다수가 차상위계층인 상인들의 생존권을 이유로 철거 반대 운동의 중심에 섰었다.[7] 2013년 7월 19일 제192회 과천시의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이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토의하였다.[8]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