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둘라 야노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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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둘라 야노비츠(독일어: Gundula Janowitz, 1937년 8월 2일 ~ )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소프라노 성악가이다.

생애[편집]

베를린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그라츠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타이피스트 일을 해서 고학을 하다가 그라츠 바그너 재단의 장학금을 받았다.[1] 1959년 카라얀이 지휘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바르바리나 역으로 발탁되었다. 카라얀 외에 오토 클렘페러, 레너드 번스타인, 라파엘 쿠벨리크, 카를 뵘, 게오르그 솔티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했다.

1978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의 이름을 딴 요제프 마르크스 상을 수상했다.

야노비츠는 찰스 매케라스가 지휘하는 글루크의 오페라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에서 마지막 주연을 맡았으며 1990년 은퇴했다.

각주[편집]

  1. 조홍근, 《세계명곡해설대전집》, 진현서관, 1978, p.159~p.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