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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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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제도(國際通貨制度, international monetary system)는 국제간의 거래결제나 차입금 상환 등의 원활을 꾀해 마련된 국제적 제도이다. 현행 IMF 체제가 전후의 국제통화제도이다. 그러나 최근의 달러위기나 국제유동성 부족의 문제와 관련하여 현행제도의 개정 내지는 새로운 국제 통화제도의 설립 등 논의가 분분하다.

시간에 따른 국제통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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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간 국제통화제도[1]
날짜 제도 보유 자산 주도국
1803–1873 복본위제 , 프랑스, 영국
1873–1914 금본위제 , 파운드 영국
1914–1924 Anchored dollar standard , 미국 달러 미국, 영국, 프랑스
1924–1933 금본위제 , 미국 달러, 파운드 미국, 영국, 프랑스
1933–1971 Anchored dollar standard , 미국 달러 미국, G-10
1971–1973 달러 표준 미국 달러 미국
1973–1985 변동 환율제 미국 달러, 마르크, 파운드 미국, 독일, 일본
1985–1999 관리변동환율제 미국 달러, 마르크, 미국, G7, IMF
1999- 미국 달러, 유로 미국 달러, 유로, 미국, 유로존, IMF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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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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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rce: International Monetary Reform 2011 robertmundell.net: Presentation at the China G-20 Seminar, Nanjing PRC, March 31, 2011 by 로버트 먼델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국제통화제도"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