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엔돌로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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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prétendant à un trône.png
구엔돌로에나
Guendoloēna
지위
Horned helmet.png
제3대 브리튼인의 왕
재위 기원전 11세기 (15년 재위)
전임자 로크리누스 (로에그리아)
캄베르 (캄브리아)
후임자 마단
콘월 공작
재위 기원전 11세기
전임자 코리네우스
후임자 마단
신상정보
부친 코리네우스
배우자 로크리누스
자녀 마단

구엔돌로에나(라틴어: Guendoloēna, 웨일스어: Gwendolen 그웬돌렌)는 몬머스의 제프리의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나오는 브리튼인의 전설적인 여왕이다. 물론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올라온 다른 군주들이 그러하듯이 구엔돌로에나는 야사의 존재일 뿐 실존인물이라는 증거는 없다.

초대 콘월 공작 코리네우스의 딸로 태어났다. 초대 브리튼 왕 브루투스의 장남 로크리누스와 결혼해 그 사이에 아들 마단을 낳았다. 로크리누스는 게르만족 공주 에스트릴디스를 사랑했고 외도 끝에 이미 그 사이에 딸 하브렌을 낳았다. 때문에 그는 장인이 죽자 바로 이혼하고 에스트릴디스를 비로 맞아들였다. 구엔돌로에나는 아버지의 영지인 콘월로 도피한 뒤 대군을 일으켜 전남편에게 전쟁을 걸었다. 스토어 강 근교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이 전투에서 로크리누스는 전사했다. 구엔돌로에나는 스스로 왕위에 앉고 아버지가 콘월을 다스렸던 것처럼 로에그리아를 다스렸다. 이때가 기원전 11세기였으므로, 제프리에 따르면 구엔돌로에나는 세계 최초의 여왕인 것이다.

구엔돌로에나는 에스트릴디스 모녀를 세번 강에 빠뜨려 죽인 뒤 15년간 평화롭게 나라를 다스리고 아들에게 양위한 뒤 여생을 콘월에서 보냈다고 한다.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따르면 구엔돌로에나가 죽었을 당시 유다 왕국에서는 사무엘이 판관을 지내고 있었고, 아이네아스 실비우스알바 롱가를 다스렸으며 그리스에서는 호메로스가 활동하고 있었다.

가계도[편집]

코리네우스브루투스
구엔돌로에나로크리누스알바나크투스캄베르
마단
멤프리키우스말린
에브라우쿠스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19남30녀
레일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
블라두드
레이르
고노릴라레간코르델리아
마르가누스쿠네다기우스
리발로
구르구스티우스불명
시실리우스 1세야고
키마르쿠스
고르보두크유돈
페르렉스포르렉스 1세
전임
코리네우스 (콘월)

로크리누스 (로에그리아)


캄베르 (캄브리아)

제3대 브리튼인의 왕
Horned helmet.png
기원전 11세기 (15년 재위)
후임
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