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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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자나무(인천 부평구 길가, 2009년 9월) | |
|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 | 국화군 |
| 목: | 가지목 |
| 과: | 가지과 |
| 속: | 구기자나무속 |
| 종: | 구기자나무 |
| 학명 | |
| Lycium chinense | |
| Mill. (1768) | |
구기자나무(枸杞子--)는 가지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다.[1] 열매는 구기자라 부른다.
생태[편집]
높이는 1~4미터이며, 가늘고 회백색을 띤 줄기에 가시가 있다. 줄기는 비스듬하게 자라면서 끝이 밑으로 처진다.[2]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1] 길이는 3~8센티미터쯤 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앞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3] 6~9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장과로 8~10월에 밝은 붉은색으로 익는다.[1] 길이는 1.5~2.5센티미터이다.[3]
유래[편집]
구기(拘杞)는 중국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구(拘)는 탱자나무로 가시가 있는 것을 나타내고, 기(杞)는 고리버들로 이 나무의 모양을 고리버들에 비유한 것이다. 즉 구기자나무는 탱자나무와 고리버들을 합한 것과 같은 식물이라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4]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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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잎 -
줄기와 가시 -
열매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환경부 자연생태 라이브러리 자연교실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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