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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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립 교향악단(光州市立交響樂團, Gwangju Symphony Orchestra)은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관현악단이다. 1969년 창단된 광주시민교향악단을 모체로 1976년 7월에 본격적인 프로 악단으로 재창단되었고, 초대 상임 지휘자로 장신덕이 발탁되었다.

역대 상임 지휘자들로 장신덕(1976-1977) 외에 이용일(1978-1987), 하니 헨닝(1988), 금노상(1989-1994),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1994-1996), 임평룡(1997-1998), 김용윤(1999-2004)이 활동했으며, 2006년 1월에 금노상이 다시 상임 지휘자 직책을 인수받아 2007년 12월까지 재임했다. 금노상 사임 후 한동안 상임 지휘자 공석 상태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 독일에서 활동하던 구자범을 단장 겸 상임 지휘자로 초빙했다. 이외에 부지휘자로 임흥규가 활동하고 있고, 악장은 이창훈이 맡고 있다. 주요 공연장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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