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 3호 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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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 3호 2호기(光明星 3號 2號機)는 2012년 12월 12일에 발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 위성이다.
논란
[편집]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계인 조총련은 기상예보와 자원탐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용[1]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카메라가 실제 설치되어 있는지도 논란을 빚고 있으나 위성이 지구 방향에 대해 회전하고 있어 광명성 위성에서 지구의 관측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2] 북한의 기술 수준 상 카메라가 있다 하여도 정밀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3] 러시아의 전문가도 위성의 과학 활동을 통한 경제적 · 과학적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았다.[4]
같이 보기
[편집]- 은하 3호
- 은하 2호
- 대포동 1호
- 대포동 2호
- 광명성 2호
- 광명성 3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량살상무기 문제 - 핵탄두에 사용되는 플루토늄의 양
- 핵무기 - 각종 핵탄두의 위력 시뮬레이션
- 탄도 미사일 - 우주로켓과 탄도미사일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