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진씨
관향 |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廣東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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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진린(陳璘) |
중시조 | 진영소(陳泳素) |
집성촌 | 전라남도 해남군 |
인구(2015년) | 2,397명 |
광동 진씨(廣東 陳氏)는 중국에서 유래한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편집]
시조 진린(陳璘)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명나라 수군 제독으로서 조선과 연합하여 일본을 물리치고 전공을 세웠다.
진린의 손자 진영소(陳泳素)가 명나라에서 감국수위사(監國守衛使)를 지내다가 명나라가 청나라에 멸망된 후 조선으로 동래하여 전라도 남해의 장승포에 표착하였다가 전라도 강진군 고금도로 옮겨 살았다. 그 후 다시 전라도 해남현 내해리로 이거하여 정착하였다.
본관[편집]
광동(廣東)은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廣東省)이다.
인구[편집]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광동 진씨는 2,397명으로 집계되었다.
외부 링크[편집]
- 광동 진씨(廣東 陳氏) 대종회 Archived 2014년 7월 14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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