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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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공포증(coulrophobia)이란 광대를 무서워하는 공포증이다.

정의[편집]

광대공포증이란 말 그대로 광대를 무서워하는 공포증이다. 그러나 아직 광대공포증은 의학적으로 정식 인정된 증상이나 공포증이 아니다.[1] WHO의 ICD-10이나 APA의 DSM-V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사회적 특성[편집]

입원한 어린이의 1.2%가 이를 겪고 있으며[2], 소아과 의사와 소아과 레지던트 14명 중 4명이 광대를 두려워한다고 한다.[3]

영화 등의 매체를 통하여 무서운 광대에 대한 이미지가 확립되어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그것(2017) 시리즈가 있다. 2016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킬러 광대"가 목격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킬러 광대란 순진한 행인을 겁주기 위한 용도로 분장한, 위협적으로 보이는 광대이다.[1][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van Venrooij, Lennard T.; Barnhoorn, Pieter C. (2017년 5월 1일). “Coulrophobia: how irrational is fear of clowns?”. 《European Journal of Pediatrics》 (영어) 176 (5): 677–677. doi:10.1007/s00431-017-2896-x. ISSN 1432-1076. 
  2. Meiri, Noam; Schnapp, Zeev; Ankri, Amichi; Nahmias, Itay; Raviv, Amnon; Sagi, Omer; Hamad Saied, Mohamad; Konopnicki, Muriel; Pillar, Giora (2017년 2월). “Fear of clowns in hospitalized children: prospective experience”. 《European Journal of Pediatrics》 (영어) 176 (2): 269–272. doi:10.1007/s00431-016-2826-3. ISSN 0340-6199. 
  3. 'Creepy clown' epidemic comes to Upstate NY, several sightings reported” (영어). 2016년 9월 29일. 2022년 2월 23일에 확인함. 
  4. “Clown sightings: the day the craze began” (영어). 2016년 10월 8일. 2022년 2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