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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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3월의 공동경비구역
현재의 공동경비구역 배치도

공동경비구역(共同警備區域, Joint Security Area, JSA)은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비무장지대에서 서로 대면하고 있는 지역이다.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체결된 6.25 전쟁 정전협정에 의해 만들어졌다. 정전협정에 따라 정전협정에 관한 업무를 처리할 군사정전위원회가 판문점에 설치되었고, 군사정전위원회 인근 지역을 유엔군과 북한군이 공동으로 경비하게 되었다. 유엔군과 공산군이 경비를 하는 이유는 정전협정이 유엔군 측과 공산군 측(북한과 중국) 사이에 체결되었기 때문이다. 때때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교섭이 있기도 하다.

2004년 이후 공동경비구역의 경비 임무는 국군이 단독적으로 수행하나, 지휘통제권은 계속 UN사령부가 가지고 있으므로, 주한미군 일부 요원들과 중립국 감시단(스위스, 스웨덴 대표)이 주둔하고 있다.

2015년 12월 전작권 환수나 차후 맺게 될지 모를 평화 협정에 따라 UN사령부 즉 중립국 감시단 자체를 철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내부 시설[편집]

학교[편집]

교통[편집]

시내버스[편집]

사진[편집]

공동경비구역을 소재로한 작품[편집]

영화[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