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수도암 목조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29호 (2017년 7월 2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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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목조 불상 1구, 복장유물 일괄(14점, 발원문1, 후령통1, 묘법연화경 12책 (영본 5책 포함))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수도암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설옥길 81-158 (설옥리 613) |
좌표 | 북위 35° 17′ 46″ 동경 127° 06′ 14″ / 북위 35.29611° 동경 127.10389°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곡성 수도암 목조 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谷城 修道庵 木造 觀音菩薩坐像과 腹藏遺物)은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수도암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과 복장유물이다. 2017년 7월 27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29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조선시대 후기의 목조 보살상으로 조성연대(1754년)와 원봉안처(관음사 무설암), 조각승(계초 등 5인), 존상(尊像)의 명칭, 연화질 등을 알 수 있고, 조각양식도 뛰어나다.[1]
신체 비례와 균형이 맞고, 단정한 얼굴과 화려한 보관 표현 등 당대를 대표할만한 우수한 조각상으로 발원문과 묵서명, 묘법연화경, 능엄경 등의 복장유물도 확인되어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있다.[1]
각주[편집]
- ↑ 가 나 다 전라남도 고시 제2017-263호, 《전라남도 도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전라남도도보, 156-158쪽, 2017-07-27
참고 문헌[편집]
- 곡성 수도암 목조 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