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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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179호 (2018년 10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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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권1책 |
소유 | 극락암(주지 정오) |
위치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교동2길 26, 극락암 |
좌표 | 북위 38° 22′ 50″ 동경 128° 26′ 25″ / 북위 38.38056° 동경 128.440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高城 極樂庵 禪宗永嘉集(諺解))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극락암에 있는, 1464년 간경도감에서 상ㆍ하 2책으로 간행된 선종영가집(언해본)의 상권 1책이다. 2018년 10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제179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1464년 간경도감에서 상ㆍ하 2책으로 간행된 선종영가집(언해본)의 상권 1책으로 훈민정음이 반포된 이후의 국어를 반영하여 국어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지니며 당시의 인출불사와 장정형태 및 불교사상적 경향 등과 같은 역사ㆍ문화적인 실체를 담고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다.[1]
각주
[편집]- ↑ 가 나 강원도고시 제2018-407호,《강원도 유형문화재 지정고시》, 강원도지사, 2018-10-26
참고 문헌
[편집]- 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