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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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高齡化, 영어: population aging) 또는 노령화는 다른 사회와 비교할 때 노령인구의 비율이 현저히 높아가는 사회이다. 저출산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해당 국가들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막대한 사회보장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고령화 지수[편집]

고령화 지수(老齡化 指數, 영어: aging index)는 14세 이하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백분율을 뜻한다. 쉽게 말해 어린아이들의 수보다 노인층의 인구가 더 높은것을 말한다.

고령화 정도에 따른 사회 분류[편집]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발간한 1956년도 학술지인 인구연구(Population Studies) 제26권에 실린 개인 논문에서 저자는 65세 이상 인구가 4% 미만이면 청년인구, 4~7% 사이면 장년인구, 7% 이상이면 고령인구로 분류했다.[1] 출처가 유엔이라고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2]

영향[편집]

복지 지출 증가[편집]

복지제도의 최대 수혜자인 노령층이 증가할 수록 유권자의 인기에 민감한 정치권이 노령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복지체계를 제안할 가능성이 커진다. 수급자와 납부자가 일치하지 않는 복지혜택의 특성상 고령화는 정부지출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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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 성재 (2018년 4월 27일). “‘고령화사회’ 분류는 유엔이 한 것 아니다”. 《백세시대》. 
  2. 박정호 (2015년 1월 6일).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KDI 경제정보센터》. 
  3. 윤상호 (2013년 12월 2일). 인구 고령화와 유권자 정치 성향의 변화 (보고서).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