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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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의료원(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은 고려대학교 부속 대학병원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을 총괄하는 법인이다.

구성[편집]

의과대학[편집]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는 1928년에 경성여자의학강습소가 문을 열게 된 이후로 시작되었다. 그 후에 1938년에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경성여의전은 민족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민립 의과대학으로서, 그 당시 독립군에 소속된 사람들의 도움과 당시 호남의 대지주였던 우석 김종익의 기부로 만들어졌다. 당시에 국내에 5개밖에 없었던 의과대학이었으며, 의료에서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그 후 남녀공학으로 개편되면서 수도의과대학(1957년~1967년)을 달게 되었으며, 우석대 의과대학(1968년~1970년)을 거쳐, 1971년 고려대 재단으로 인수되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라는 명식을 달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는 올해로 80년에 달해 전국 사립 의과대학중 연세의대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12년에 의과대학 동문 기부금 350억으로 의과대학 신관(약 7000평)이 신축되었고, 2014년 1월에는 국내 최고수준의 기초의학 연구 공간을 자랑할 문숙의학관(약 2500평)이 완공될 예정이다.[1]

2012년 대학입시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는 수시 전형과 정시 가군에서 총 53명을 모집하였다.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수시와 정시에서 53명을 모집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하에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의 세 곳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 병원 모두 3차병원으로 지정되어있다(현재 국내 3차병원은 40여개뿐이다). 전공의는 153명을 모집하며 총 병상규모는 2600병상이다.

안암병원[편집]

1991년 10월 8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인촌로 73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녹지 지역에 개원하였다. 26개 진료과목 961병상, 장기 이식 관리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로봇수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961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3차 종합전문병원이다. 다빈치(daVinci) 수술로봇을 대한민국 두 번째로 도입하였고 110억 상당의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기인 리니악(Clinac iX)을 새로 발주하여 가동중이다. 20년 가까이 된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병동과 외래 리모델링을 완료하였고 응급의료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축하였다. 안암병원은 2009년에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인 JCI의 인증을 획득하였고 2012년에는 재인증에 성공하였다.[2] 고도 제한이 걸려 넓게 지어진 안암병원은 최근 3개 층이 고도제한이 풀려, 첨단의학센터는 더 높게 지어질 예정이다.

구로병원[편집]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983년 9월 15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로 148에 개원하여 1050병상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여러 의료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남부 유일의 3차 병원으로서 적체되었던 환자들이 400병상 증축으로 인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출처 필요]. 리니악을 사용중이다.

안산병원[편집]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1985년 5월 6일 경기도 안산시 적금로 123에 개원하였다. 약 600병상과 지역응급의료센터을 운영하고 있고, 2007년 12월 4일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안산병원을 신관 신축을 통해 1000병상 이상으로 증설할 것을 발표하였다. 약 200억원의 투자를 한 안산병원은 2014년에 830병상 규모로 거듭날 예정이다. 2009년에 PET-CT와 3.0T MRI, 리니악을 도입하여 현재 가동중이며, 2011년에 3차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편집]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291827582&code=900303
  2.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25948&ctg=1200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