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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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孤獨死)는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화와 문명화로 각종 편의시설의 발달과 개인주의 가치관의 확산, 인권, 권리에 대한 인지 상승, 성격차이 등으로 혼자 생활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홀로 살다가 홀로 죽어서 대부분 오랫동안 시신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경제적 능력으로 인한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가 대부분이었지만 개인주의 가치관 확산 및 인권, 권리의식, 가치관 충돌 등으로 독신자가 늘면서 경제력과는 상관없는 고독사도 나타나고 있다. 가족 간의 의견대립이나 종교문제, 가치관의 차이, 각종 시설·다 제도의 확충으로 가족이 있어도 시체 인수를 거부하는 사례도 급증하였다. 현대사회에서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고령화, 개인주의, 핵가족화 등을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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