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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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 시
게로 시의 위치
한자 표기 下呂市
가나 표기 げろ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도도부현 기후 현
면적 851.06 km²
인구 36,602명
(2009년 11월 1일)
게로 시

게로 시(일본어: 下呂市)는 기후 현의 중부에 위치한 시이다.

2004년 3월 1일에 마시타 군 하기와라 정·오사카 정·게로 정·가나야마 정·마제 촌이 합병해 탄생했다. 이후 관광 도시로서 한층 더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리와 게로온천의 유래[편집]

게로 시 전체의 면적 851.06km² 가운데 산림이 약 90%를 차지하고 하천에 따른 평탄지와 완만한 경사면을 이용해 농업지, 상업지, 주택지등이 혼재하고 있다. 지목별로는 삼림(91.8%), 농용지(1.9%), 택지(0.8%), 도로(5.4%)로 이루어져있다. 시역의 거의 중앙을 일급 하천 히다 강이 남쪽으로 흐르고 서쪽에는 마제 강이 있다. 또 온타케 산을 시작으로 하천의 양측에는 산맥이 뻗어있고 "히다 기소가와 국정공원"이나 "기후 현립 자연공원" 등도 위치하는 기후 현내 유수의 자연이 풍부한 지역이다. 또 히다 강을 따라서 국도 41호선도카이 여객철도 다카야마 본선이 지나고 횡단하는 형태로 국도 256호선, 국도 257호선이 통하고 있으므로 각지로부터의 접근성이 좋다. 대륙성 기후와 동해측 기후 또는 중앙 고지식 기후를 띈다. 구 마제 촌은 폭설 지대로 겨울에 눈이 많다.

시내에는 많은 온천 숙박지와 온천 시설이 있다. 게로 온천이 그 명성이 일본 전역에 알려진 것은 에도 시대(江戸時代) 초기 쇼군가의 유학자 하야시 라잔(林羅山 : 1583년 교토 출생, 에도 초기의 유학자)이 이곳을 방문하여 ‘많은 온천지 중 아리마(효고 현), 구사쓰(군마 현)와 함께 이곳 게로 온천이 최고이다’ 라고 기록한 것으로 부동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게로 시에는 하야시 라잔의 동상이 있다.

또 오사카 강의 전유역이 포함되는 오사카 정은 폭포가 많은 지역으로서 알려져 5m이상의 폭포가 200곳 이상 있다. 일본의 폭포 100선의 네오 폭포가 있고 온타케 산에는 높이 2,800m에“일본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폭포”도 있다.

인접하는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 2004년 3월 1일 - 구 마시타 군의 4정 1촌(하기하라 정, 오사카 정, 게로 정, 가나야마 정, 마제 촌)을 합병해 성립하였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