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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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걸음걸이.

걸음걸이는 걷는 모양새를 의미한다.

걸음걸이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들[편집]

  • 모걸음 - 옆으로 걷는 걸음
  • 만지걸음 - 두발을 자주 떼어 놓으며 걷는 걸음
  • 울력걸음 - 여러 사람이 떨쳐나서는 데 덩달아 끼어서 함께 걷는 걸음
  • 웨죽걸음 - 팔을 훼훼 내저으며 느릿느릿 걷는 걸음
  • 물레걸음 - 천천히 바퀴를 돌려서 뒷걸음질 치는 걸음

남녀의 차이[편집]

여자는 남자에 비해 골반의 움직임이 많으며 안짱걸음을 걷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신체는 중요한 기능들이 모두 인체 안쪽에 숨겨진 형태이기 때문에 발끝이 안쪽을 향하게 될 뿐만 아니라 걸음걸이의 보폭도 남자들 보다 좁아지게 된다. 남자와 여자의 걸음걸이는 연령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긴다고 한다. 남자들의 걸음걸이는 나이를 먹어도 거의 별 차이가 없는 반면에, 여자들의 걸음걸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신체적인 요인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더 많다고 하는데,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의 걸음걸이를 보면 그 차이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상적인 걸음걸이[편집]

  1. 좌우대칭이 같아야 한다. 한쪽 어깨가 처지거나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심지어 다리 길이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다. 실제 길이가 다른 것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골반이나 등, 어깨, 목 등이 비뚤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우선 바른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 [1]
  2.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편다. 큰 키로 인해 몸을 움츠리는 버릇이 생긴 사람들은 대부분 어깨가 구부정하다. 하지만 반듯한 자세는 언제 어디서든 필수임으로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을 습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자가 훈련 방법으로는 벽에 몸을 기대고 엉덩이, 등 위쪽부터 목뼈, 머리 부분을 벽에 붙여 보도록 한다. 평소보다 더 많이 허리를 펴서 3~4초 정도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다시 천천히 내뿜는데, 이 때 목이 아니라 갈비뼈로 숨을 쉰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어깨가 펴지고 복부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2]
  3. 셋째, 머리는 위아래에서 잡아당긴다. 우선 천정에서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다는 기분으로 목을 편다. 그 상태에서 다시 턱은 가슴을 향해 5도 정도 지그시 당겨 주는 것이다. [1]

법보행[편집]

사람의 걸음걸이 움직임을 바탕으로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과학적 수사기법인 ‘법보행’이 발전했다. 기술표준원도 과학수사연구원과 손잡고 보행자 유형에 관한 다각적인 측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 것이다. 입체 형상으로 측정하게 되는 연령대별 걸음걸이 정보는 연령대별 보폭, 관절의 각도, 발의 압력 등이다.[3]

기술표준원은 국립재활원과는 장애인, 고령자의 동작범위를 분석해 이들을 위한 제품 개발과 생활공간 설계를 돕기로 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닿기, 잡기, 집기, 밀기, 당기기 등 동작을 측정해 관절의 3차원 각도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보조기구 상용화 등을 돕겠다는 것이다. 기술표준원 화학서비스표준과 최현아 연구사는 “당사자 동의를 받아 입체 형상을 촬영하고, 연령대 정보 정도를 제외한 개인정보는 삭제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4월쯤 실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4]

같이 보기[편집]

  1. “걸음걸이가 이미지를 결정한다 - 더피알”. 《www.the-pr.co.kr》. 2016년 6월 26일에 확인함. 
  2. “걸음걸이가 이미지를 결정한다 - 더피알”. 《www.the-pr.co.kr》. 2016년 6월 26일에 확인함. 
  3. “한국인 걸음걸이 표준 나온다”. 2016년 3월 14일. 2016년 6월 26일에 확인함. 
  4. “한국인 걸음걸이 표준 나온다”. 2016년 3월 14일. 2016년 6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