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징 선생 묘 및 신도비
 안산시의 향토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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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유적 제3호 (1991년 11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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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시대 |
| 위치 | |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 산16-3 |
| 좌표 | 북위 37° 21′ 15″ 동경 126° 51′ 08″ / 북위 37.35417° 동경 126.85222° |
강징 선생 묘 및 신도비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에 있다. 1991년 11월 4일 안산시의 향토유적 제3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조선시대의 문신·서예가, 자는 언심(彦深), 호는 소재(少齋), 심재(深齋), 본관은 진주(晉州)이다.. 중종이 제작한 병풍의 글씨와 명신(名臣)들의 시문(詩文), 홍문관(弘文館)에서 올린 정명도(程明道)의 잠(箴)을 쓰니 당대의 명필이란 칭송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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