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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광주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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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국도
255
고속국도 제255호선
강진광주고속도로
고속국도 제255호선
총연장 51.11 km
개통년 2026년 (예정)[1]
기점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주요
경유지
전라남도 강진군
전라남도 영암군
전라남도 나주시
광주광역시
종점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주요
교차도로
남해고속도로
국도 제1호선
국도 제23호선

강진광주고속도로(康津光州高速道路, 고속국도 제255호선)는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을 기점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을 종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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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전라남도 중남부 지역의 개발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과 남해안,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를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도로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래 이 고속도로는 완도군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경제성이 낮아 광주 ~ 강진 구간만 우선 추진되고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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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7월 11일 :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현산리 ~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51.11 km 구간을 고속국도 제255호선 강진광주고속도로(강진 ~ 광주선)로 지정[2]
  • 2017년 11월 24일 : 2024년까지 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현산리 ~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51.11 km 구간 도로구역 결정[3]
  • 2021년 12월 3일 :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일대의 5공구 건설현장에서 장고분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되었다. 문화재청의 조사결과 5~6세기의 무덤으로 확인되며, 이후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협의한 결과, 장고분 무덤은 원형보존하는 것으로 확정되어 그 구간만 변경해서 2026년 1월 개통한다.

나들목 ·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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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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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주광역시
  • 남구 (압촌동 - 석정동 - 지석동 - 대지동 - 칠석동 - 신장동) - 서구 (벽진동 - 세하동 - 매월동 - 서창동 - 용두동 - 벽진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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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암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