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경 (경찰)
강은경은 대한민국의 경찰 공무원이다. 경찰대학 졸업 후 경찰청에 임용되여 범죄심리분석관으로 활동했다. 대한민국 내 최초로 2009년 4월 범죄 위험 지역과 범인의 거주지 등을 예측하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개발했다.[1]
생애[편집]
경찰대학 21기생으로 2005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프로파일러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내 최초로 2009년 4월 범죄위험 지역과 범인의 거주지 등을 예측하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개발한 것으로 경감 특진했다.[2][3][4]
각주[편집]
- ↑ 이재철. (경찰 프로파일러) 결정적 순간에는 늘 ‘그들’ 이 있었다. 매일경제. 2010년 3월 22일.
- ↑ 박홍두. ‘으뜸 여경’ 강은경 경위, 경감 특진. 경향신문. 2013년 7월 1일.
- ↑ 박인옥. 여경창설 67주년, 과학수사센터 강은경 경감 ‘으뜸 여경’. 파이낸셜뉴스. 2013년 7월 1일.
- ↑ 손상원. <사람들> 경찰마감…광주·전남 첫 여성총경 한재숙씨. 연합뉴스. 2013년 12월 29일.
외부 링크[편집]
- 세바시 550회 나와 “상관 있는” 범죄 이야기 | 강은경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경감. 세바시. 2015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