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충현사
 청주시의 향토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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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유적 제104호 (2015년 4월 1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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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동 |
| 위치 | |
  청주 국사리 청주 국사리(대한민국) |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3길 41 |
| 좌표 | 북위 36° 41′ 16″ 동경 127° 23′ 24″ / 북위 36.68778° 동경 127.39000° |
강감찬 충현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있다. 2015년 4월 17일 청주시의 향토유적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고려시대 요나라의 침입을 물리친 강감찬 장군의 사당이다.
1946년 3월 인조 재위 시기에 소현세자의 비가 되는 민회빈 강씨가 세자를 죽였다고 무고를 당하여[1] 왕명으로 사사되며 옥사(강빈옥사)가 일어나서[2] 강감찬의 후손들은 멸문의 화를 모면하기 위하여 변성명(變姓名)을 하였다.[3] 그 후 300여년 가까이 금천 강씨 문중에서는 묘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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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역사속에서 만나는 민회빈 강씨”. 《경기도메모리》. 경기문화재단. 2005년 9월.
- ↑ “강빈옥사 (姜嬪獄事)”.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4년 3월 3일에 확인함.
- ↑ 가 나 “인헌(仁憲)강감찬 (姜邯贊) 장군이 태어 난 날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낙성대(落星垈)”. 진주강씨합천군종회. 2014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