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니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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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니 전지(galvanic cell) 또는 볼타 전지(voltaic cell)는 과학자 루이지 갈바니와 알레산드로 볼타의 이름을 딴 전지로, 자발적인 산화-환원 반응에서 전류가 생성되는 전기화학 전지이다. 일반적인 장치는 일반적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금속으로 구성되며, 각 금속은 염다리로 연결되거나 다공성 막으로 분리된 용액에 해당 금속 이온을 포함하는 별도의 비커에 담겨 있다.[1]
볼타는 최초의 전기 배터리인 볼타 전지를 발명한 사람이다. '배터리'(battery)라는 단어의 일반적인 용법은 단일 갈바니 전지를 포함하도록 발전했지만 최초의 배터리에는 많은 갈바니 전지가 있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cMurry, John; Fay, Robert C.; Robinson, Jill K. (2015). 《Chemistry》 7판. Boston: Pearson. 762쪽. ISBN 978-0-321-94317-0. OCLC 889577526.
- ↑ "battery" (def. 4b), Merriam-Webster Online Dictionary (2008). Retrieved 6 August 2008.
외부 링크
[편집]- How to build a galvanic cell battery from MiniScience.com
- Galvanic Cell, an animation
- Interactive animation of Galvanic Cell. Chemical Education Research Group, Iowa State University.
- Electron transfer reactions and redox potentials in GALVANIc cells - what happens to the ions at the phase boundary (NERNST, FARADAY) (Video by SciFox on TIB AV-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