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륨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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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륨비소(Gallium arsenide, GaAs)는 갈륨비소로 구성된 화합물이다.

GaAs 태양전지는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광변환 효율이 40%로서, 실리콘 태양전지(16%)보다 두 배 이상 효율이 높다.[1]

1980년대 초반에 갈륨비소 태양전지의 효율이 실리콘 태양전지 효율을 처음으로 뛰어넘었고, 1990년대 이르러서는 인공위성에 쓰이는 값싼 실리콘 태양전지를 값비싼 갈륨비소 태양전지로 대체하였다.[2]

갈륨비소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 보다 훨씬 작게 만들 수 있고 원재료 사용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3] 갈륨비소는 실리콘에 비해 신호처리 속도가 6배가량 빠르고 전력 소모량은 3분의 1 수준이지만, 가격은 실리콘 웨이퍼에 비해 15배가량 높다.[4]

아이폰 등 현재의 스마트폰은 대규모집적회로(LSI), 갈륨비소(GaAs) 반도체, 리튬이온 배터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제품이다.[5]

각주[편집]

  1. 2010년 인공위성에 국산 웨이퍼 이용한 태양전지 설치된다, 전자신문, 2009.07.23.
  2. [알아봅시다] GaAs(갈륨비소) 반도체, 디지털타임스, 2008.09.17.
  3. 샤프, 최고 효율 '태양전지' 개발, 전자신문, 2006-11-07
  4. [부품소재, 우리도 할수 있다] (4) 네오세미테크 … 갈륨비소 반도체 국산화, 한국경제, 2006-05-03
  5. 포브스, "제2의 애플, 잡스는 계속 나올것", 파이낸셜뉴스,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