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간석지(干潟地), 또는 개펄하천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조류의 작용으로 해안에 쌓여, 밀물 때에는 잠기고 썰물 때에는 드러나는 을 말한다. 남해안서해안에는 곳곳에 간석지가 널리 이루어져 있어 양식장, 염전 등에 이용되고, 간척 사업에 의하여 농토로 바뀌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